기사승인 : 2025-11-25 13:08 기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한국의 항생제 사용량은 2023년 31.8 DID로 OECD 국가 중 튀르키예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는 OECD 평균 18.3 DID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보건당국은 감기·독감·코로나19 등 항생제가 불필요한 질환에 대한 사용 자제를 요청했다.
WHO는 2019년 항생제 내성을 세계 10대 보건 위협으로 지정했다.
연구 결과 내성이 현 수준으로 악화될 경우 2050년 전 세계 사망자 822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질병청은 먹다 남은 약의 재사용이나 타인 항생제 복용은 내성 위험을 높이는 행위라고 경고했다.
또한 남은 항생제는 약국·보건소에 반납하고 처방받은 기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