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6-01-19 12:48 기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서울 서초구가 예술의전당 맞은편에 있던 차량 중심 교통섬을 전면 철거하고 보행자 중심의 문화광장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10여 년간 유지돼 온 교통섬은 보행 공간이 협소하고 공연 종료 후 인파가 몰리며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서초구는 서울시·서울경찰청과 협력해 총 4억 원을 투입, 교통섬 철거와 보도 확장, 신호체계 개선을 마쳤다.
정비 결과 약 150평 규모의 개방 공간이 확보돼 보행 약자도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구는 이 공간을 청년 예술인의 거리 공연과 문화 활동이 어우러지는 열린 광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초구는 이번 정비를 계기로 일대를 서초를 대표하는 문화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대전 아담비, 쌀식빵·쌀치아바타 중심 ‘쌀라인’으로 차별화
기상청 경고 현실 되나… 올여름 극한 날씨 비상
[이재훈 아파트 칼럼] 초고령 시대, '세대 통합'이 아파트 가치를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