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6-02-20 10:47 기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 누적 관람객이 30만 5142명을 기록하며 우리 문화유산 전시 최초로 30만명 이상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28일 개막 83일 만의 성과로, 국내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특별전 가운데 최고 기록이다.
유홍준 관장은 30만 번째 관람객을 초청해 기념 행사를 열고 역사 인물 전시 확대 의지를 밝혔다.
유료 전시임에도 일 평균 3700명이 찾았고, 설 연휴 기간에는 11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기존 최고 기록이었던 ‘외규장각 의궤’ 전시를 크게 넘어선 성과다.
이번 전시는 258건 369점의 유물을 선보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이순신 특별전이다.
난중일기, 이순신 장검 등 주요 사료를 통해 전장의 지휘관이자 인간 이순신을 조명한다.
박물관 측은 "우리 역사 인물을 다룬 전시가 대중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확보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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