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6-03-20 13:05 기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광화문광장 일대가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으로 거대한 무대로 탈바꿈한다.

서울의 상징 축인 경복궁과 광화문을 잇는 공간에서 K팝 공연이 펼쳐지는 것은 이례적이다.
공연 ‘더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글로벌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이번 무대는 2022년 부산 공연 이후 약 3년5개월 만의 완전체 복귀다.
세종대로 약 1㎞ 구간이 공연장으로 확장되며 관람석도 2만석 규모로 확대됐다.
특히 조선시대 ‘왕의 길’을 활용한 상징적 연출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연출은 해미시 해밀턴이 맡아 대형 글로벌 쇼 수준의 무대를 준비했다.
신보 ‘아리랑’ 발매와 함께 서울 전역에서는 미디어파사드와 드론쇼 등 연계 이벤트가 이어진다.
도심 주요 랜드마크가 참여하는 대형 문화 프로젝트로 확장되는 점도 주목된다.
대중음악계는 이번 공연을 K팝과 도시, 플랫폼이 결합한 상징적 사건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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