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6-05-06 12:38 기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예술 경연 무대인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가 오는 9일 궁도부 경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올해로 52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전주 전역을 무대로 약 한 달간 이어지며 국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주시와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는 6월 8일까지 전주대사습청과 국립무형유산원 등 주요 문화공간에서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의 국악인들이 참여해 전통예술의 깊이와 기량을 겨루는 무대가 펼쳐진다.
‘태평안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판소리 명창부를 비롯해 농악, 무용 명인부, 가야금 병창 등 13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명인과 명창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준 높은 경연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전국대회도 함께 진행돼 미래 국악 인재들의 등용문 역할을 한다. 판소리와 관악 등 10개 부문에서 젊은 예인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문화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전야제와 기획공연 ‘장원자의 밤’, 학술포럼 등이 이어지며 전주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축제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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