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3-10-23 13:45 기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충북 음성군이 지역 대표 축제인 '음성품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문화콘텐츠'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음성군 제공)
'로컬100'은 문체부가 지역 문화 매력을 찾고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지역명소, 콘텐츠, 명인 등 100가지를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이다.
음성품바축제는 음성꽃동네의 설립 모태가 된 고(故) 최귀동 할아버지의 숭고한 인류애와 박애정신을 기억하고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정신문화 축제로, 8년 연속 충북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올해는 27만명이 찾아 131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낸 것으로 군은 파악했다.
군은 음성품바축제가 로컬100로 선정됨에 따라 문체부 주관 행사인 △2023 문화의 달 △해외문화홍보원 채널 △유명 인플루언서(키크니 작가) △방송·인터넷동영상서비스·온라인 등을 통한 폭넓은 홍보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음성품바축제가 로컬100에 선정돼 국내외 다양한 홍보 경로로 효과적인 홍보 기회를 얻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앞으로 음성품바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 나아가 글로벌 축제로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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