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3-08 15:28 기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경기문화재단이 8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하는 '제8회 인천공항 ICN Awards'에서 문화예술 부문에서 우수 협업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사진=경기문화재단 제공)
매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하는 ICN Awards는 인천공항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사업자 및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총 23개 우수사업자를 시상했으며, 경기문화재단은 고품격 문화예술공항 구현을 위한 협업 성과로 우수 문화예술 협업기관에 선정됐다.
경기문화재단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내 한국문화거리를 인천공항의 핵심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공공예술 프로젝트 '작가의 방'은 공항 최초로 '공간형 전시'를 선보여 다양한 방문객들에게 긍정적 평가를 받았으며 '일상에서 예술이 제공하는 휴식'을 실현하고 있다.
'작가의 방' 첫 번째 프로젝트로 2023년 6월 김소산 작가의 '궁중잔치'를 선보였으며, 두 번째 프로젝트인 김용관 작가의 'Clouds Spectrum'이 24년 5월 5일까지 전시된다.
최기영 경기문화재단 예술사업팀장은 “경기문화재단의 공공예술 프로젝트가 예술가와 다양한 분야의 결합을 유도하는 기획기관으로서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경기도형 공공예술 기획 사업을 통해 경기도만의 공공예술 브랜드를 더욱 전문적으로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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