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3-20 16:47 기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부산 연제구는 오는 22~ 24일 연산동 고분군과 온천천시민공원 일원에서 '제5회 연제고분판타지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부산 연제구 제공)
이번 축제는 잊혀진 거칠산국 왕가의 화려한 부활이라는 주제로 개·폐막 행사, 왕가의 행렬, 문화, 체험, 전시 행사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개막행사 첫날 22일에는 온천천시민공원에서 왕가의 부활을 알리는 멀티미디어 대북공연과 왕과 왕비의 부활, 원두대도 전달 등 개막 콘서트가 펼쳐진다.
둘째 날 23일에는 고취대·호위무사·왕과 왕비·장군 등 200여 명으로 구성된 왕가의 행렬과 연제 락(樂) 판타지 콘서트가 펼쳐진다.
마지막 날 24일에는 '왕가의 귀환 퍼포먼스'와 폐막행사의 백미인 구민 노래자랑 '조영구의 현장가요'가 열린다.
올해는 왕가의 행렬 인원과 구간을 대폭 확대해 200여 명이 연산동 고분군에서 온천천시민공원까지 행진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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