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5-13 15:44 기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제37회 지용제'가 오는 17일~19일까지 3일간 정지용생가 및 구읍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옥천군 제공)
이번 지용제는 '시민(詩民)나라 골목 문학축제'라는 슬로건으로 구읍 일원의 행사장이 시민(詩民)나라가 되고, 구읍 골목 행사장 곳곳에 거북이 모양의 조명을 설치해 '오월 봄날∼시야놀자∼거북이골목에서' 라는 주제로 축제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정지용 시인뿐만 아니라 제자인 윤동주 선생, 제26회 정지용 문학상 수상자이자 시 '폴꽃'으로 유명한 나태주 시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지용공원, 동주정원, 풀꽃시장)으로 재구성했다.
지용제 본행사인 '36회 정지용문학상' 시상식은 오는 18일 오후 5시에 주무대에서 역대 정지용문학상 수상자를 비롯한 여러 문학인이 참석해 영광의 순간을 함께 한다.
이 외에도 주무대에서 제16회 옥천짝짜꿍전국동요제와 시민음악회, 시민나라&불꽃놀이, 전국향수시니어모델 선발대회, 5회 옥천예술인한마당 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많은 분이 축제장을 찾아 정지용 시인의 시문학을 이해하고 즐거운 공연·체험행사 등을 통해 옥천에서 좋은 추억을 쌓아 가시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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