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06-25 13:48 기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디즈니+의 월 이용 구독자가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디즈니+ 월 이용자는 241만 명으로, 1년 만에 200만 명 가까이 줄었다.
지난해 드라마 '무빙'으로 이용자 수가 433만 명으로 급증했으나, 이후 하락세를 보이며 국내 OTT 서비스 경쟁에서도 밀리고 있다.
'무빙' 이후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기대작들이 흥행에 실패하면서 위기가 심화되었다. 또한, 월 이용료 가격이 4000원 가량 인상된 것도 이용자들의 반발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