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11-22 12:43 기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경남 사천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2025년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6480만 원을 확보했다.

(사진=사천문화재단 제공)
이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 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민들에게 순수 예술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사천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발레극 레미제라블을 유치했으며, 해당 공연은 2025년 7월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작품은 빅토르 위고의 원작을 무용, 음악, 영상으로 새롭게 해석해 용서와 사랑을 주제로 한 창작 발레로 제작됐다.
김병태 사천문화재단 대표는 "국·도비 확보를 통해 지역 예술 활성화와 시민들의 공연 관람 기회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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