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12-11 14:33 기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서울 세종문화회관은 오는 18일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작 <호두까기 인형> 공연에 사회적 약자와 문화예술 소외계층 2,700명을 초청한다.

이 행사는 세종문화회관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누구나 클래식'의 일환으로, 이번에는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초청 대상은 아동청소년복지센터 이용자, 고립은둔청년, 자립준비청년, 장애인, 여성폭력피해자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됐다.
공연에서는 발레리나 전여진이 클라라 역을, 드미트리 디아츠코프가 호두까기 왕자 역을 맡는다.
김광현 지휘자가 이끄는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을 생생히 선보일 예정이다.
유니버설발레단은 매해 <호두까기 인형> 지방투어를 진행하며, 12월 중순에는 서울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일반 관객을 위한 공연은 무료 초청 공연 다음날인 19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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