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12-18 14:39 기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서울 노원구는 노원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다음 달 재개관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사진=노원구 제공)
2004년 개관 이후 지역 문화 거점으로 자리한 이곳은 이번 공사를 통해 공연장과 전시 공간을 대폭 개선했다.
대공연장은 무대 설비와 조명 교체, 객석 축소 및 광폭 의자 설치로 관람 편의성을 높였으며, 장애인 전용석도 추가했다.
로비에는 LED 전광판을 설치해 공연 정보 제공과 포토존 활용이 가능하다.
전시실은 '노원아트뮤지엄'으로 새 단장하고 최신 설비를 갖춘 수장고를 마련해 예술품 보관 환경을 강화했다.
구는 재개관을 기념해 다음 달 현대 추상표현주의 거장들의 작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더 나은 환경에서 구민들에게 문화·예술적 활력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아담비, 쌀식빵·쌀치아바타 중심 ‘쌀라인’으로 차별화
기상청 경고 현실 되나… 올여름 극한 날씨 비상
[이재훈 아파트 칼럼] 초고령 시대, '세대 통합'이 아파트 가치를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