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02-11 12:55 기자 : 강이석 (kpen@naver.com)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이 오는 2월 11일부터 27일까지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초연된다.

원작 ‘오지게 재밌게 나이듦’은 영화 ‘칠곡 가시나들’을 연출한 김재환 감독이 칠곡 할머니들의 일상을 기록한 에세이다.
이 작품은 나이에 관계없이 설렘을 간직하며 살아가는 법을 유쾌하게 전한다.
뮤지컬은 가상의 마을 ‘팔복리’에서 문해학교에 다니는 네 할머니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노년 여성들의 성장과 배움을 그린 점이 신선하며, 여성 관객들의 높은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2024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으로 선정되었으며, 김재환 감독이 예술감독으로 참여했다. 러닝 타임은 85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