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05-27 13:21 기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울산 울주 '반구천 암각화'가 우리나라 17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다.

유네스코 자문심사기구는 해당 유산을 ‘선사인들의 걸작’이라며 등재를 권고했다.
길이 10m의 암벽에 새겨진 멧돼지, 호랑이, 고래 사냥 장면 등은 선사시대 한반도인의 삶을 생생히 보여준다.
특히 고래 사냥 장면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사례로, 선사문화의 정수를 보여준다. 함께 등재 권고된 천전리 명문은 삼국시대 화랑의 기록도 포함돼 문화적 가치를 더한다.
전문가들은 이 암각화를 인류 창의성의 산물로, 보편적 가치를 지닌 독보적 증거로 평가했다.
최종 등재 여부는 오는 7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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