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07-23 12:22 기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폐쇄됐던 장흥교도소가 ‘빠삐용zip’이라는 이름의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해 25일 개관한다.

1975년부터 2015년까지 운영됐던 이곳은 4년간의 리모델링 끝에 과거의 흔적을 품은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
이름처럼 자유를 꿈꾸는 상상력이 곳곳에 스며들어 있으며, 감시탑과 수용동 등 기존 구조물은 최대한 원형을 살렸다.
전국 최초의 교정역사전시관, 접견체험장, 글감옥, 교회당 공연홀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100여 편의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활용된 장소들도 아카이빙되어 관람객을 맞이한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 기간에는 영화 상영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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