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수면이 만든 착각…폐경기 뇌, 실제로는 유지
[2026-03-17] 폐경기 여성들이 흔히 호소하는 ‘브레인 포그’가 실제 인지 능력 저하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킹스칼리지 런던 연구팀은 중년 여성 1만40...
조용히 진행되는 심장병…심근병증이 부르는 심부전
[2026-03-16] 심장은 온몸으로 혈액을 보내는 펌프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장기다.이 펌프 기능이 약해져 혈액을 제대로 보내지 못하는 상태를 심부전이라고 한다.심부전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심장 근육 자...
‘뜨아 vs 아아’…같은 커피, 다른 건강 효과
[2026-03-12] 한국인은 하루 평균 1.5잔의 커피를 마시는 대표적인 커피 소비국이다.1인당 연간 소비량이 400잔을 넘는 가운데 아메리카노는 가장 익숙한 선택으로 자리 잡았다.하지만 같은 아메리...
전쟁 뉴스 반복 노출, 마음도 흔든다…우울·불면 위험 커져
[2026-03-11] 전쟁은 전장을 넘어 일상 속 사람들의 마음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뉴스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쟁 상황이 실시간으로 전해지면서 직접 겪지 않은 사람들도 심리적 불...
‘소리 없는 시력 도둑’ 녹내장…환자 122만 명 넘어
[2026-03-1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녹내장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122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020년 이후 환자 수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녹내장은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
운동 열풍 속 숨은 위험…발바닥 통증 ‘족저근막염’ 경고
[2026-03-09] 봄철 러닝과 걷기 운동을 즐기는 사람이 늘면서 발바닥 통증 환자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운동 중 뒤꿈치나 발바닥이 찌릿하게 아프다면 족저근막염 가능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족저근막은...
‘차기 팬데믹 후보’ 니파바이러스…한국, 백신 개발 착수
[2026-03-05] 치명률이 최대 75%에 달하는 고위험 감염병 ‘니파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한 국산 백신 개발이 본격화된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내 기업과 협력해 니파바...
밥·빵·면, 혈당 스파이크 피하는 식습관 관리법
[2026-03-04] 밥·면·빵 등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주범으로 특히 흰 밀가루와 흰쌀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최근 연구에 따르면 밥을 냉장 보관 후 데워 ...
경도인지장애 방치하면 치매 위험 높인다
[2026-03-03] 퇴행성 질환인 치매 환자가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2024년 치매 환자 수는 2020년 대비 2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치매 전단계인 경도인지장애 환자 역시 같은 기간 20% ...
“차 한 잔의 힘”…폴리페놀, 심장 지키는 열쇠로 떠올라
[2026-02-26] 폴리페놀이 풍부한 식단이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춘다는 대규모 추적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킹스칼리지런던 연구팀은 3100여 명의 쌍둥이를 10년 넘게 관찰해 폴리페놀 대사산물과 ...
병원·축산·환경까지 묶는다…항생제 사용 전방위 통제
[2026-02-25] 정부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항생제 사용 감축과 내성균 확산 차단을 위한 범부처 통합대책에 착수한다.질병관리청은 관계 부처와 함께 ‘제3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
탄소중립 가속…전력계통 혁신 시동
[2026-02-24] 정부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수용을 목표로 전력계통 혁신대책을 상반기 내 내놓는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4일 전력계통 혁신대책 전담반(tf)을 공식 출범하고 본격 논의에 ...
앉아 있는 시간이 병 된다…항문 압력 관리가 핵심
[2026-02-23] 항문 출혈을 단순 치질로 여기고 넘겼다가는 중대한 질환을 놓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항문에는 배변을 돕는 ‘항문 쿠션’ 구조가 있으며, 혈액이 정체돼 부어...
“과일 한 접시의 힘”…섬유질이 살리는 장 건강
[2026-02-19] 달콤한 과일이 단순한 간식을 넘어 장 건강 관리 식품으로 재조명되고 있다.미국 건강 매체 health에 따르면 베리류와 키위 등은 장내 유익균 활동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준다.과일...
“공부하는 뇌는 늙지 않는다”…치매 위험 38% 낮췄다
[2026-02-13]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상의 습관이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러시대학교 메디컬센터 연구진은 평균 80세 노인 1939명을 7년 넘게 추적 관찰했다.그 ...